와카남에서 평범한 현실 속 특별하고 버라이어티한 ‘3家 3色’ 일상으로 안방극장에 함박웃음을 선사했답니다.
티비 CHOSUN 신규 가족 예능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는 변화된 시대에 따라 경제력이 높은 아내 와이프가 늘어나고 있는 생활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뉴노멀 가족 리얼리티’랍니다.
먼저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살고 있는 이수영 회장의 일상이 이목을 집중시켰답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로 알려진 행크에게 관리비가 비싸 LA 집을 팔고 싶은 상항인데 수리를 해서 내놓아야 할지 자문을 구했던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