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남에서 평범한 현실 속 특별하고 버라이어티한 ‘3家 3色’ 일상으로 안방극장에 함박웃음을 선사했답니다.


티비 CHOSUN 신규 가족 예능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는 변화된 시대에 따라 경제력이 높은 아내 와이프가 늘어나고 있는 생활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뉴노멀 가족 리얼리티’랍니다.

먼저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살고 있는 이수영 회장의 일상이 이목을 집중시켰답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로 알려진 행크에게 관리비가 비싸 LA 집을 팔고 싶은 상항인데 수리를 해서 내놓아야 할지 자문을 구했던 상황입니다.

이를 들은 행크는 미국에는 집을 사려는 사람이 많은데 비해 집이 부족하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집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빨리 구매하길 원한다고 전해 주며 이수영 회장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주었답니다. 더욱이나 행크는 약 6억원에 조금 못미치게 구매했던 LA 집이 지금은 11억까지 올랐다는 놀라운 사실 또한 알려줬답니다.

 

이수영 회장을 웃음 짓게 했답니다. 그리고, 이수영 회장은 자신에게 현재 미국 부동산 시장을 정말로 꼼꼼하게 설명 해 준 행크에게 미역을 선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답니다. 이어서 이수영 회장은 미국에서 첫 투자를 했던 건물로 발걸음을 옮겨서 눈길을 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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