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장도연이 주차를 못해 고군분투했답니당 ㅋㅋㅋ 2020년 2월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장도연과 손담비의 하루가 그려졌습니다.
개그 콤비인 허안나와 아울러서 이은형과 함께 아이템 회의를 하기 위해 외출을 한 장도연은 차를 가지고 갔답니다. 차 안에서 영어 방송을 들으며 따라하는 장도연을 보며 무지개회원들은 “자기가 아는 것만 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답니다. 장도연은 “영어 발음이 멋있게 느껴지는 상황에서 습관적으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답니다.
회의를 위해 모이기로 한 카페에 온 장도연은 주차를 못해 당황했답니다. 좁은 공간에 주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도연을 보며 허안나와 이은형이 도우미로 나섰답니다. 장도연은 “차를 버리고 싶었던 상황이다”라고 말했답니다. 무사히 주차를 마친 장도연은 유쾌하게 회의를 했단비당 ㅋㅋ